728x90
정말 겁이 많은 우리 럭키...
겁도 많은데 자기도 고양이라고 호기심도 많아요~
엄마가 잠깐 열어놓은 베란다로 살며시 나갔다가 저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어요..
너 잘못한거 없어..근데 왜 그렇게 눈을 땡그랗게 뜨고 보는거니 ㅎㅎㅎ
주눅들지마~~~
그렇게 불쌍한 척 하지 말라고..ㅠ.ㅠ
평소에는 닫아 놓으니까 자주 못나가서 그런지 오늘 새로운 모험했다 생각해서 즐거운 럭키...
너의 기분이 좋다면 쇼파쯤이야...ㅎㅎㅎ
반응형
'럭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잘 다녀오세요 (0) | 2023.05.03 |
---|---|
포토제닉 럭키 (0) | 2023.05.02 |
뜻밖의 취향 (0) | 2023.05.01 |
나쁜짓 하다가 걸린듯한 표정 (0) | 2023.05.01 |
왜 하필 거기에 앉은거야? (0) | 2023.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