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운동복 위에 굳이 앉아서 그렇게 사랑스럽게 바라보면 뭐 어쩔건데??? 운동하지 말라고 거기에 앉아있는거야?? 일어나라고 눈치도 못주게 다리 쭉 뻗고 귀엽게 있어버리네 ㅠㅠ 오늘 운동은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럭키 때문에 못한거야~ 알겠지?
어딜 그렇게 보고 있니 럭키야?? 발은 왜 편히 놔두질 못하고 살짝 세우고 있는거야~~ 잘생긴 정면샷 코에 점마저 얼굴을 완성하는 저 멋짐~! 뭘 보고 놀라신건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