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운동복 위에 굳이 앉아서 그렇게 사랑스럽게 바라보면 뭐 어쩔건데??? 운동하지 말라고 거기에 앉아있는거야?? 일어나라고 눈치도 못주게 다리 쭉 뻗고 귀엽게 있어버리네 ㅠㅠ 오늘 운동은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럭키 때문에 못한거야~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