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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담아도 담아도 끊임없이 더 바라게 되는 너라는 소중한 존재..
보고 있어도 보고 있어도 끝없이 보고 싶게 생긴 너..
아무리 봐도 너는 정말 요물이야...
내 마음을 이렇게 훔치다니...
"뭘 보세요?"라고 눈빛이 말하고 있다..."부담스러워요 어머니...."
귀여운 건 영상으로 봐줘야 한다.
영상으로 보니 눈망울이 더 초롱초롱 예쁘지 않나요??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다가 정말 귀한 샷을 잡아냈다~!
촉촉한 코가 뽀뽀를 절로 부른다.. 코에 점도 그래도 이 정도면 예쁘게 생긴 편 아닌가요?ㅎㅎ
뒷발이 앙증맞게 살짝 나왔네요~초코반 딸기반 사이좋게 콕콕 잘 박혀있어요~
역시 예쁜 건 영상으로 봐줘야겠죠??
럭키를 보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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