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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제로 매일 매일 럭키에게 마사지를 해 주는데요. 그럼 자세를 이리 저리 바꿔가면서 잘도 받아요.
옆으로 누우면 이렇게 젤리도 조물조물 만지는데 이게 정말 소소한 행복이에요.
사진에는 하얗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딸기우유와 초코가 적당히 콕콕 박혀있죠.
원래는 앞 다리도 굉장히 긴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팔이 굉장히 짧아보이죠??
짧아보여서 정말 귀엽긴 해요...ㅎㅎㅎ
제 손 위에 올려놓으면 저렇게 가만히 있어요. 빼지도 않고.
진짜 겁만 조금 없으면 정말 좋은데, 세월이 약이겠죠?
좋은 건 영상으로 한번 더~
글을 쓰다 보니 왜 젤리 색이 다양한지 궁금해지네요.
다음에는 그것에 관해 한번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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