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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르게 스크래쳐의 방향을 돌려보았다.
늘 보던 물건도 위치가 바뀌니 또 호기심 발동~
바로 누워본다.
아 뭐지 이 색다른 편안함은??
점점 늘어진다....
너무나 편안해 보이는 모습...사랑스러워...
다리 쭉 뻗고 편안하게 누워계신 저 모습.
오늘은 아기처럼 귀엽게 자고 싶어요~
자세히 보니 스크래쳐가 너무 부끄럽네...
럭키야 오늘 하루도 너무 행복했음 좋겠고 항상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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