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 / 2023. 6. 1. 23:43

엄마 저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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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좀 찾아보세요!"

자기 딴에는 숨는다고 노력했지만...

너를 어떻게 하면 좋니 ㅠ.ㅠ

깨물어버리고 싶은 사랑스러운 뒷발...앙증맞은 꼬리, 어쩔거니...

찾는 시늉 한참 하다가 "여깄다!!"

"절 어떻게 찾았어요??" 사랑스러운 눈빛해서 나도 모르게 손이 얼굴을 만지고 있네.

그윽한 표정이 너무나 남자같아..ㅎㅎㅎ

보석을 박아놓은 듯한 아름다운 눈, 이런게 콩깍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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